CEO

저는 광명잉크의 대표이기 이전에, 잉크 기술자이며 앞으로도
잉크의 장인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장인정신의 ‘혼(魂)’이 담긴 제품을 만들고자하는 잉크 기술자로서
‘품질’에 대한 저의 철학이 40여년의 광명잉크 역사를 이끌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더불어 이를 전세계 60여개국 고객사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광명잉크 역사는 最古는 아니지만 最高로 역동적이고, 경이적인 성장의 역사였습니다.
이제 저와 창의적이고 젊은 광명잉크의 구성원들은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성공의 역사를 고객과 함께 써 나가고 싶습니다.